6월21일(목) 수제식빵전문점 갓식빵, “10평 매장 하루 매출 400만원 이상, 5개월만에 52점 가맹계약 돌파” 성공신화 노하우 공개 무료창업설명회
최근 국내 라이프 스타일이 점차 서구화되면서 주식이 쌀에서 빵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 특히 담백하고 건강한 식빵의 경우 쌀밥을 대체하는 주식이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수제토핑식빵 시장에 도전했다.
'갓식빵'(대표 박원선)은 천연발효종 수제토핑식빵 전문점이다. 발효종은 먹으면 속이 편하고, 건강에도 좋다. 여기에 유기농통밀을 사용한다. 냉동생지를 사용하고 이스트를 대량 사용하는 대형 베이커리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갓식빵'은 그 어떤 명장이 만든 오래된 빵보다 맛있다. 그 비결은 매장 밖에 식빵이 나오는 시간을 공지하고, 갓 구워진 빵을 제 시간에 맞춰 구매해 먹는 타이밍이다.
고객들은 맛있는 빵을 SNS에 올리며서 입소문을 형성했고 이를 통해 빠른 시간에 빵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줄 서서 먹는 빵집으로 알려지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지 5개월만에 52호점을 돌파하고 올해안으로 100호점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이다.
지금처럼만 오픈이 진행되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그만큼 현재 소자본으로 창업시장에서 창업아이템 중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갓식빵'은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수제 식빵을 2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사랑받고 있으며, 수제토핑으로 12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식빵을 선보이고 있다. 갓식빵의 수제식빵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대용으로 인기를 얻으며 지역 상권 구석구석을 점령해 나가고 있다.
박원선 갓식빵 대표는 “상권분석 등 (주)무진에서 만든 체계적인 창업시스템과 물류지원이 강점으로 제빵기술이 없어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며, “향후 국내 베이커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갓식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갓식빵’은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여 창업주들을 돕고 있다. 제빵을 처음 접하는 초보 창업자들을 위해 본사에서 별도로 제빵교육, 창업 이론교육, 매장 현장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발생시키며 창업 시장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는 갓식빵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창업 노하우 전수, 가맹점 및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각종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자본으로 성공창업이 가능한 ‘갓식빵’ 무료시식 및 창업설명회 안내"
일시 : 6 월 21 일 목요일 오후 2시~
인원 : 선착순 30 명 (당일 무료시식 준비 관계로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설명회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
신사역(3호선) 1번 출구 우측 KBL(프로농구연맹)빌딩 뒤, GS25편의점2층
문의 및 참석 예약 : 02)2281-7074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