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화) 얌얌모찌,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100% 국내산 팥으로 만든 생과일 찹쌀 모찌 무료창업설명회
커피로 구색만 맞춘 브랜드 NO…커피와 친환경 생과일 모찌의 만남 ‘모찌에 빠진 과일’
전주 한옥마을에서만 3호점 오픈할 정도 인기 높아…커피 메뉴 강화해 시너지 극대화
(주)얌얌모찌의 ‘모찌에 빠진 과일’은 기존의 커피 전문점에 유기농 쌀로 만든 떡과 100% 국내산 팥으로 만든 생과일 찹쌀떡(모찌)을 결합시켜 시너지를 낸 신개념 디저트 카페다.
‘모찌에 빠진 과일’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생과일 찹쌀떡에 방부제와 유화제,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데다 최고 품질의 원재료를 이용해 친환경으로 만든다는 점이다. 이는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하는 메뉴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주)얌얌모찌만의 소신에 따른 것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소비자들의 신뢰와 인기를 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
‘모찌에 빠진 과일’의 또다른 장점은 커피를 부수적으로 판매하는 여타 디저트 카페를 표방하는 브랜드와 달리 커피와 음료 메뉴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일반 커피 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커피와 음료에 생과일 모찌를 추가한 콜라보네이션 브랜드인 셈이다.
이는 많은 디저트 카페들이 커피를 부수적으로 판매하다 보니 커피의 맛과 품질이 낮고 커피 판매가 저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즉, ‘모찌에 빠진 과일’에서는 커피 전문점 수준의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다양한 과일모찌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같은 장점은 누구보다 먼저 소비자들이 알고 ‘모찌에 빠진 과일’을 찾는 이유가 되고 있다.
현재 ‘모찌에 빠진 과일’은 유명 명소 중 한 곳인 전주 한옥마을에서만 3개 점포가 오픈돼 성업 중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모찌에 빠진 과일’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는 8~10개의 계절 과일을 사용해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생과일 모찌의 탁월한 맛이다. 한번 맛을 본 고객들이라면 그 다양하고 상큼한 맛에 반해 또다시 ‘모찌에 빠진 과일’을 찾곤 한다. 그러다보니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아 병원, 기업체와 어린이집 간식 등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매장에서는 선물용 판매가 전체 매출의 80%를 넘을 정도. 특히 어린이와 젊은 여성들은 ‘모찌에 빠진 과일’의 충성고객층에 해당한다.
‘모찌에 빠진 과일’은 창업자에게도 매력적이다. 기술전수 방식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데, 무엇보다 원 재료비가 18%~25%로 기존 타 프랜차이즈점 보다 획기적으로 낮다는 점이 창업자에게는 특히 관심을 끄는 부분이 될 수 있다.
‘모찌에 빠진 과일’ 관계자는 “요즘 원·부자재비 40%가 넘는데 ‘모찌에 빠진 과일’의 경우 1천만원 판매시 인건비를 빼도 500만원 이상의 수익이 가능할 정도”라고 말했다.
소자본 창업아이템 ‘얌얌모찌’ 무료 창업설명회 안내
일시 : 1 월 10 일 화요일 오후2시~
인원 : 선착순 무료 30명 (무료시식 관계로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설명회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
신사역(3호선) 1번 출구 우측 KBL(프로농구연맹)빌딩 뒤, GS25편의점2층
문의 및 참석 예약 : 02)2281-7074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