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금) 점심뷔페, 2.500만원 창업으로 하루 3시간 주5일근무로 인건비 부담없이 안정적 지속적인 수익이 창출되는 사업 무료창업설명회
점심 한끼의 즐거움,,, “별미밥상”
최근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를 위한 점심뷔페를 전문적으로 하는 매장들을 주변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직장인중심상권에 대형매장을 점심시간에만 랜트하여 운영하는 형태로 장기화된 경제침체속에서 점심식사비용도 적지않은 부담을 갖는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은 받고있는 창업아이템이다.
이러한 매장중 고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별미밥상 선릉매장을 찾아가보았다.
선릉역 1번출구에 위치한 치킨매장을 점심시간에만 랜트하여 운영되고 있는 별미밥상 선릉점은 약 100석규모의 대형매장이지만 점심식사시간에는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기존 한식중심인 점심뷔페매장에서 한단계 더 발전하여 직접 조리한 다양한 요리와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직접 끓여먹는 냄비라면과 디저트, 커피등 약 15가지의 음식을 무한리필로 맛볼 수 있었다. 더욱이 신나는 음악과 활기찬 분위기와 깔끔한 식사분위기는 마치 전문뷔페식당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들게 했다.
약 10년간 직장인생활을 하다가 올해 1월에 ‘별미밥상’ 선릉점을 오픈한 장병찬점주는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단순한 식사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며, 오전근무의 피곤을 풀고 식사를 하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고객분들에게 단순한 식사뿐만이 아니라 행복한 점심시간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러한 노력들이 고객들에게 전해져서인지, ‘별미밥상’ 선릉점은 오픈 3개월부터는 총 창업비용에 육박하는 월 2500여만원의 매출과 500만원이상의 순익을 유지하고 있다.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점심뷔페 매장에 관심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경험이 적은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넘어야할 산들이 많다. 적합한 매장의 확보, 물류시스템의 구축, 손맛과 경험을 겸비한 조리인력 채용까지....
그러나 “별미밥상”은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매장과 물류, 직원구축, 점주 및 직원교육까지 점심뷔페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서비스하고있으며, 창업비용 또한 유사한 업체들보다 20%이상 저렴한 2500만원에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점심뷔페매장은 직장인의 점심식사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약 오후 3시경이면 매장의 영업을 정리하게 되기 때문에 투잡을 고려하는 창업자 또는 주부창업자에게 최적의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작은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도 창업을 위해서 1억원이상의 비용이 들어가는 창업시장에서 소자본창업자와 대형매장을 창업하기 위해 사전경험이 필요한 창업자 뿐만 아니라 투잡 및 주부창업자가 눈여겨 볼만한 아이템이며,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별미밥상에 관심이 더욱가는 대목이다.
소자본창업아이템 점심뷔페 “별미밥상” 무료 창업설명회 안내
일시 : 5 월 25 일 (금요일) 14시 : 00분 ~
인원 : 무료 30명 ( 좌석준비관계로 선착순 예약 )
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50길 11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
(3호선)신사역1번출구 KBL( 프로농구연맹)빌딩 뒤 골목으로 진입, GS25, 2층
문의 및 참가신청: 1688-7072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