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1

소자본으로 기존자영업자 및 신규창업자에게 안정적인 수익이 지속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매출 때문에 고민이세요? 고민하지 말고 간판만 바꿔보세요” 

장수면옥 신천점, 꾸준한 매출에 감탄 ··· 간판만 변경해 인생역전 

고기전문점은 고수익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여전히 관심이 높다. 하지만 고기 손질에 대한 고충과 인건비 부담이 높아 고기 전문점은 창업도 쉽지 않고 매장을 열어도 운영하는 것이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맛 좋은 프리미엄급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고기전문점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7개 테이블로 C급 상권 이겨내, 개점 후 단번에 일매출 130만원 

최근 개점 후 단번에 대박집 대열에 합류한 고기전문점 ‘장수면옥’의 신천점은 지난 3월말 10평 남짓한 매장을 오픈했다. 2000만원의 창업자금이 전부여서 C급 상권의 기존 삼겹살 매장을 인수해 별도의 인테리어 없이 장수면옥으로 간판만 변경했다. 이전에는 하루 매출이 20만원도 안되던 매장이 이제는 120만원을 훌쩍 넘긴다. 

◇맛 좋고 가성비 뛰어나, 작은 매장 만으로 매출 쑥쑥 

신천점 점주는 지인의 소개로 20여 년간 고기전문점을 운영해온 장수면옥 강성권 대표를 만나면서 대박집 행운이 시작됐다. 윤기 있고 탱탱한 소갈비살의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어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에 감동했어요. 이렇게 품질 좋은 소갈비살을 한 근에 19,000원에 즐길 수 있어요”라며 정종국 대표는 처음 맛 본 장수면옥 메뉴를 설명했다. 

◇소갈비살 1근 19000원, 흑돼지갈비살 1근 17000원, 착한가격, 특제 소스로 경쟁력 갖춰 

장수면옥은 프리미엄급 소갈비살을 1근(400g) 19000원, 흑돼지갈비살을 1근(400g) 17000원에 서비스하고 있다. 소갈비살과 흑돼지갈비살은 고기 손질 후 5일 간 숙성 기간을 거쳐 손님상에 내놓는다. 특히 장수면옥이 자랑하는 특제 소스는 지난 2년여 간의 노력의 결과물이다. 특제 소스로 재워낸 고기는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 있어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점심 메뉴도 인기가 좋다. 콩나물국밥, 멸치국수, 돈까스, 물냉면, 비빔냉면 등 점심 메뉴는 맛과 영양 가성비가 뛰어나 주변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장수면옥은 원팩시스템으로 주방장이 없어도 본사의 일정 교육만 받으면 점주가 손쉽게 조리하고 고기를 손질할 수 있다. 

◇업종변경, 신규창업 지금이 최고 기회! 무이자 5000만원 창업 지원! 창업비용 대폭 절감! 

장수면옥은 신규창업이나 업종 변경 시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인테리어를 시공한다. 간판 외 꼭 필요한 집기만을 구입하기 때문에 최소 비용으로 매장을 개장할 수 있다. 장수면옥은 10호점 계약자까지 가맹비와 로열티를 일체 받지 않고 점포 규모에 따라 무이자로 최대 5000만원까지 창업자금 대출을 알선해준다. 

설명회 당일 왜 ‘장수면옥’이 성공하는지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장수면옥” 신규창업 및 업종전환자를 위한 무료세미나 안내 

설명회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

신사역(3호선) 1번 출구 우측 KBL(프로농구연맹)빌딩 뒤, GS25편의점2층 

문의 및 참석 예약 : 1688~7072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