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목) kitchen by 김말자, 9평 매장 일매출 200만원, 자체 개발한 소스로 차별화된 맛 인기!! 소자본 창업 무료창업설명회
- 골라먹는 꼬마김밥에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의 수제 라면까지 갖춰 경쟁력 극대화
- ‘김말자’ 성공 노하우로 만든 로드샵 브랜드…5월 25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 개최
골라먹는 꼬마김밥으로 큰 인기를 끌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말자가 일반 상권을 겨냥한 로드샵 전문 브랜드 ‘kitchen by 김말자’의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kitchen by 김말자’는 일명 ‘마약김밥’으로 잘 알려진 한 입 크기의 꼬마김밥을 메인 메뉴로 하고 있는 김말자를 기반으로 새롭게 수제 라면을 메인 메뉴로 추가한 브랜드다. 기존 김말자 매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 김밥 메뉴와 함께 자체 개발한 소스로 액상스프를 만들기에 기존의 라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김말자라면과 해장라면, 짬뽕라면, 짜치계(짜파게티·치즈·계란)라면 등 라면 메뉴들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현재 운영 중인 송내남부역점의 경우 이처럼 뜨가운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9평 매장에서 하루 매출만 200만원에 달할 정도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kitchen by 김말자’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또다른 이유는 자체 보유한 생산공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매일 배송하는 신선 물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만든 김밥과 라면을 매장에 바로 배송하는 신선 배송 물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비결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분식점과 다르게 차별화된 카페 풍의 인테리어도 고객들의 호감을 얻는 비결로 작용했다. ‘kitchen by 김말자’ 직영 1호점인 문정법조타운점은 카페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직 분양이 다 이뤄지지 않을 상태임에도 단골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김말자에 이어 ‘kitchen by 김말자’를 론칭한 ㈜김말자의 김택민 대표이사는 “김말자를 하면서 김밥에 이어 라면도 차별화해야겠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었다”며 “수년간 소스에 대해 연구개발한 결과를 문정동 법조타운에 위치한 직영점을 테스트 샵으로 삼아 고객들의 평가를 받았으며, 송내역점의 경우 고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프랜차이즈로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새롭게 가맹사업을 전개하는 ‘kitchen by 김말자’는 일반적으로 구하거나 맛볼 수 없는 소스로 차별화된 라면 맛을 즐길 수 있는데다 골라먹는 꼬마김밥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부산지사와 함께 수도권과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키친 by 김말자’는 오는 5월 25일(목) 오후 2시 서울 신사역에 위치한 열린창업신문에서 첫 번째 사업설명회를 개최, 송내남부역점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공 창업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한편, 김말자는 한 입 크기의 중독성 높은 꼬마김밥을 20여 가지 이상 다양한 메뉴로 출시, 이미 지하철 등 특수상권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무엇보다 다양한 맛의 꼬마김밥을 골라먹는 재미를 갖춘데다 그야말로 한 입 크기의 사이즈로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바쁜 직장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안성맞춤이어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상권 등을 중심으로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3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죽전점에도 조만간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당고개역, 군자역, 남성역, 도봉산역, 매봉역, 쌍문역, 강변역, 일원역, 종합운동장역, 문래역 등에도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kitchen by 김말자” 소자본 창업 무료설명회 안내
일시 : 5 월 25 일 (목요일) 14시 : 00분 ~
인원 : 무료 40명 ( 좌석준비관계로 선착순 예약 )
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50길 11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
(3호선)신사역1번출구 KBL( 프로농구연맹)빌딩 뒤 골목으로 진입, LG25 2층
문의 및 참가신청: 1688-7074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