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목) 소스와 꼬꼬, 차별화된 소스로 대박을 만들고 있는 소자본 치킨 성공창업 노하우 공개 창업설명회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치킨체인점 ‘소스와 꼬꼬’가 여성고객을 포함해 젊은 고객층이라는 주요 타깃층을 대상으로 전국으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서울 핵심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 홍대, 대학로, 종로 등에 입점하는 직영점은 재미 있는 소스 스토리가 돋보이는 매장 인테리어, 4가지 색다른 치킨 시리즈, 중독성이 강한 다양한 마약소스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울 것이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스와 꼬꼬’는 단순한 치킨집이 아닌 여성들을 위한 치킨카페라는 모토로 운영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여성 고객들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도 여성들을 겨냥하여 퐁닭, 쫄닭, 후닭, 꾸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까르보나라 소스와 체리토마토로 만든 소스에 치킨을 찍어 먹는 핑크퐁의 인기가 가장 많은 편이다.
특히, 신사 가로수점은 머리끈, 머리핀, 냄새 탈취제 등이 비치된 이색 화장실에 여성 용품 등을 구비해 놓는 등 세심한 인테리어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매장이다. 와이파이와 휴대폰 충전, 무릎담요가 제공되는 것은 기본이다.
정우FC 이한면 대표는 “직영 2호점이 위치한 강남의 대표적 상권인 가로수길은 다양한 계층의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상권이 형성 돼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피스 밀집 지역의 중간에 있어 많은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사 가로수점 성공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맹사업이 계속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스와 꼬꼬’는 론칭 이래 현재 전국에 10여 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했으며, 지속적인 이미지 브랜딩을 통해 적극적인 가맹 사업을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료 시식 및 창업설명회 안내
일시 : 8월 22일 목요일 오후2시~
인원 : 선착순 무료 30명
(참석하신 분은 당일 신사동 매장에서 시식 및 질의질문 상담이 진행합니다)
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7번지 3층
(3호선)신사역1번출구 KBL( 프로농구연맹)빌딩 뒤 골목으로 진입, 첫 번째 건물 준빌딩 3층 입니다.
문의 및 참석 예약 : 02)2281-7074
